전륜차는 앞바퀴에, 후륜차는 뒷바퀴에 장착해야 기본적으로 스노체인은 전륜구동차에는 앞바퀴에, 후륜구동차는 뒷바퀴에 장착해야 한다. 국내에 출시되는 차량은 전륜구동차량이 많지만, 후륜구동차도 상당수 있으니 장착 전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. 4륜구동의 차량이라면 기본 구동축이 있는 부분에 장착한다. 스노체인을 장착했을 때는 시속 40km 이하로 저속 운행을 하는 것이 좋다. 특히 코너링을 할 때에는 최대한 속도를 줄여야 체인의 탈락이나 파손을 줄일 수 있다.
스노체인은 보관을 얼마나 잘 하냐에 따라 사용기간이 결정된다. 체인을 장착하고 운전할 때 눈이 녹으면 서둘러 벗겨내야 한다. 체인이 닳는 것은 물론, 마찰력 때문에 승차감이 좋지 않고 차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. 사슬형 체인은 벗겨낸 후 녹슬지 않도록 잘 말린 후 방청제 등을 뿌려 보관한다. 우레탄 체인은 물기만 잘 말리면 된다. 또 급작스러운 폭설에 당황하지 않도록 체인 구입 후에는 눈이 오기 전 미리 장착 연습을 해 보는 것이 좋다.
우레탄 체인 우레탄 소재의 패드에 스파이크가 박혀 있는 스노체인이다. 최근 시중에 나오는 스노체인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우레탄의 특성상 낮은 기온에서 잘 견디고 노면과의 마찰력과 마모성에 있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. 또 사슬형 체인이나 와이어 방식의 체인에 비해 탈부착이 간단해 여성 운전자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. 가격은 3~15만 원 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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